유-머산책

부창부수

2021-09-14

18

출근 준비를 하던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다.

'여보, 간밤에 도둑이 들었었나 보군.'

아내는 놀라며 물었다.

'어째서요?'

'내 호주머니 돈이 몽땅 없어 졌으니 하는 말이오.'

'그럼 당신이 용감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그 도둑에게 총을 쐈다면 지금 그 돈은 그대로 있을 것 아니에요.'

'그랬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홀아비 신세가 됐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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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용 일자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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