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산책

신혼부부의 식탁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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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결혼하고 첫날 신랑이 회사에 출근을 했다.

신부는 저녁을 차려놓고,
남편이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다,

남편이 오자 반갑게 맞으며 말했다.
"여보, 피곤하시죠? 어서 저녁 드세요."

그러자 남편은 식탁은
보지도 않은 채 신부를 보며 말했다.

"아냐, 난 당신만 있으면 돼"
그리고는 신부를 안고 침실로 향했다.


다음 날도 그랬고 또 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또 그랬다.

그런일이 며칠이 계속되고 하루는,
신랑이 집에 돌아오니
신부가 뜨거운 욕조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었다.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그러자 신부가 대답했다.

"당신 저녁밥 데우고 있는 중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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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용 일자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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