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산책

오늘의 유머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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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람기 많은 남자가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했다​
"​하나님~~~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 주시면
절대 바람피우지 않고 한 여자만을 바라보겠습니다."

"만일 바람을 피운다면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간절함이 통했을까? 그는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게 되었다.

그러나 살다 보니개 버릇 어디 가겠는가? 본성인 바람기가
발동을 하고 말았다. 남자는 순간 하나님과의 약속이 두려웠으나,
죽지 않게 되자 마음 놓고 바람을 피우는 것이 아니겠는가?

3년이 흐른 어느 날 배를 타게 되었는데 큰 풍랑이 일어나자
옛날에 하나님과 한 약속이 머리를 스쳤다.
​이 남자는 무서웠지만 속으로 "나 혼자도 아니고 백여 명이나
함께 배를 탔는데 나 하나 죽이자고 배를 가라앉히진 않겠지?"
​하고 자기 위안에 젖어 있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 같은 놈 백 명 모으느라  3년이 걸렸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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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용 일자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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