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산책

쇼펜하우어 철학자의 유머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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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대식가로 알려져 있다.
어느 날, 쇼펜하우어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2인분의
식사를 혼자서 먹고 있었다.

옆 테이블의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고 혼자서 2인분의
밥을 먹다니... 라며 비웃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상류사회에서는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을 
업신여기는 풍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전 늘 2인분의 밥을 먹습니다.
1인분만 먹고 1인분의 생각만 하는 것보다 2인분을 먹고
2인분의 생각을 하는 게 더 나으니까요.

자신이 정말 톡톡히 밥값을 했다는 사실을 세상에 증명한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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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용 일자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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