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산책

망사 지갑

2021-01-13

23

서울서 온 신혼부부와 경상도 토박이 신혼부부가 여행 중이었다.
우연히 두 부부는 지갑 파는 곳을 들르게 되었고, 서울 아내가 
먼저 망사 지갑을 보고 말했다. 
"자기야, 요새 이 지갑이 유행이래. 나도 이거 사줘!"

그러자 서울 남편은 웃으며 대답했다.
"알았어, 당신이 원한다면 뭐든지 사 줄거야."
그 모습을 본 경상도 아내가 질투가 나서 남편에게 말했다.
"보이소, 지도 망사 지갑 한 개 사주이소."
그러자 경상도 남편 왈

"와, 돈이 덥다 카드나?"
  의견 달기(0)
글쓴이 내용 일자

이 름

입력박스 작게   입력박스 크게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