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산책

건드리지 말구 그냥 놔 두시구랴

2018-08-21

900

어느 초등학교에 예쁜 여선생님이 새로 부임하였다.
화장실에 작은 것을 보러 들어갔는데 화장실벽에 거시기가 째끄마하게 그려져 있었다.
"누가 남자 거시기를 이렇게 작게 그려놓았을까?"
예쁜 선생님은 거시기를 지웠다.

다음날 예쁜 선생님이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다.
오늘도 그곳에 어제보다 째끔 더 크게 그려져 있었다.
"아니...어제보다 좀 더 크게? 누가 이런 짓을!!"
예쁜 선생님은 어제와 같이 물로 지웠다.

그 다음날 또 가보니 어제보다 좀 더 크게 그려져 있었다. 또 지웠다.
그 다음날 또 어제보다 더 크게 팔 아프게 지웠는데!  그 다음 날은 엄청 크게 그려져 있었다.

화가 난 여 선생님...교장실로 들어갔다.
"교장선생님!!  화장실벽에 누가 매일 같이 남자 거시기를 그려서 지웠는데 지금은
엄청 크게 그려져 있어요. 어떻게 범인을 잡아서 훈계를 좀... "

듣고 계시던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건드리지 말고 그냥 놔 두시구랴...거시기는 만지면 자꾸 커지니까요!!"  
  의견 달기(0)
글쓴이 내용 일자

이 름

입력박스 작게   입력박스 크게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