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총량 불변의법칙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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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면서 평생 감내해야 할 고통을 일정하게 갖고 태어난다고 한다.
당신은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느낀 고통이 얼마나 되나?

여기서 고통이란 신체적, 물리적으로 느끼는 고통도 있고 심리적, 정신적으로
느끼는 고통도 있다, 어떤 사람이 경제적으로는 풍요로운데 가족간의 갈등으로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잘 생각해 보라~ 내가 느끼고 있는 고통이 적절한 지...
사람이 겪어야 할 고통은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비슷하게 정해져 있다고 한다.

 "고통총량 불변의 법칙"
이 법칙에 의하면  젊어서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은 늙어서 고통을 덜 받을 것이고, 
어려서 또는 젊어서 고생을 덜 한 사람은 늙어서 고통을 더 받는다는 이야기다.

생각해보라~
내가 지금 젊어서 풍요롭게 내 소득의 대부분을 펑펑 소비하고 있다면 
나중에 늙어서까지 돈을 벌기 위해 계속 일을 해야 할 지도 모른다. 
전문직이라면야 다행이지만 특별한 능력이 없는 사람은 힘든 몸을 이끌고 
단순노동으로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할 지도 모를 일이다.
반대로 지금 소득에서 지출을 잘 통제하고 효율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운영한다면 조금은 고통스럽고 힘들겠지만 나중에 경제력이 줄고 힘이 없어졌을 때
받을 고통이 줄어들 것이다. 내가 감수해야할 고통을 잘 분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태껏 고통이 하나도 없이 보냈다면 나중에 죽을 정도로 고통을 받을 지도 모를 일이다. 

젊어서 고생 많이 + 늙어서 고생 조금 = 내가 보유한 고통
젊어서 고생 조금 + 늙어서 고생 많이 = 내가 보유한 고통

고통의 감내는 아마 젊어서가 더 수월할 것이다. 
하지만 젊어서 너무 쪼잔하고 추리하게 사는 것도 별로 매력적이지는 못하다. 
중요한 것은 이 고통의 정도를 잘 분배하고 감내해야 
점점 길어지는 노후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이다. 

20년전 평균수명 60세일 때는 55세 은퇴이후로 5년여만 버티면 되었다.
하지만 최근의 남자평균수명 78세, 여자평균수명 85세. 일반적으로 55세 은퇴하고
20여년을 버텨야 한다.

옛날에는 자식들이 부모님을 봉양했지만 요즘은 자식들도 먹고살기 힘든 세상이다.
문제는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매년 평균수명이 0.5세씩 증가하고 있다.

미래는 그냥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미래는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지금 느끼고 있는 고통을 잘 생각해 보라.
나중에 느낄 고통으로 너무 많이 미루고 있지 않나 확인해 볼 시점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지금 적절한 고통을 지금 느껴라.
나중에 너무 고통스러워 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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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용 일자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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