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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동기회 소식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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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
1. 1회동기회 발자취(3) - 5대(1980~1981), 6대(1982~1983) 총동문회
 
  1979년 총회에서 5대 총동문회 회장으로 신학주 동기가 선출되었다.
  신학주 회장은 부회장에 오영, 총무에 한동희를 선임하고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졸업생이 6,000명으로 늘어나자 총동문회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아카데미하우스에서 workshop을 1박2일 동안 개최하여 총동문회 networking을 위하여 20여명의 임원들이 모여 밤늦도록 숙의한 결과 졸업생 회원명부를 만들게 되었다. 사실 졸업 후 동문들은 학업과 군복무 그리고 사회초년생으로 모두가 분주한 시기라서 서로의 연락체계가 필요한 것이 현안문제였기 때문이었다. 당시에는 신일동문회 모임을 일간지에 광고하여 동문들에게 알리곤 하였는데, 그 광고를 보고는 1980년 연말 신일총동문회 총회에 100명이 넘는 동문들이 운집하곤 하였다. 1981년 총회는 남산 밑 동보성에서 개최하였다.

  5대 총동문회는 매년 행사로 농구부와 야구부 선수들을 초대하는 후원행사를 가졌다. 첫 해는 미아리에 있는 옥돌집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식대가 예상을 훨씬 초과하여 이듬해에는 앰버서더호텔 Buffet에서 후원모임을 가졌는데, 농구부와 야구부 선수들이 식당 안을 가득 채우는 대식구로 장관을 이루었다. 거기에다 한창때인 운동선수들의 식성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였다. 신학주 회장은 그래도 그 후원행사를 잊을 수 없다고 회상하며, 특히 앰버서더 호텔 지하에서 당시 야구부 감독이었던 김성근 감독과 정겹게 한잔했던 추억을 지금껏 추억한다. 벌써 40년도 넘는 옛 추억이다. 그리고 농구부 해체 소식에 총동문회 차원에서 농구부 유지를 위한 해체 반대운동을 전개 하였다.

  한편 1980년 1회 동기회는 첫 행사로 파랑새호 태평양횡단 축하모임을 뉴서울 호텔에서 개최하여 노영문, 이재웅 동기의 쾌거를 축하해 주었다. 이날은 40여명의 동기들이 참석하였다.
 
  1981년 말 모교에서 개최된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박종헌 동기가 6대 총동문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6대 총동문회는 동문들의 여러 모임을 주선하며 동문회 발전을 도모하였고, 스승의 날에는 모교를 방문하여 선생님들께 선물을 전달해 드렸으며, 졸업식에서는 총동문회장상으로 시계를 선물하였다. 한때 전국을 제패하던 농구부의 해체를 아쉬워하며 졸업생 농구선수들이 총동문회를 찾아와 신일고등학교 농구부 부활을 요청하여 학교와 교섭하며 농구부 부활을 건의하였고, 그 일환으로 장충체육관에서 OB전 시합을 개최하였고, 총동문회는 이 행사를 후원 하였다. 1983년 졸업생 누계는 7,000명을 넘어서고 있었다.

  그러나 5대 총동문회에서 분리되었던 1회동기회는 박종헌 회장이 6대 총동문회 회장으로 선출되자 후임 동기회장을 선출하지 못하고 소멸되었다.

 
동기소식   조건호: 7월 25일 차녀 결혼
  심재동 : 7월 25일 빙부상

 
회계보고   <수입> 250,000원
  연회비 ( (97) 조건호 100,000원, (98)양상진 50,000원), 찬조금(조건호 100,000원, 차녀 결혼 감사)

  <지출> 10,600,000원
  장학금(10,000,000원), 경조비(조건호 차녀 결혼축하 화환 100,000원)
  사업활동비(변수복 물놀이장 축하화환 100,000원), 홈서버관리비(300,000원)
  경조비(심재동 빙부상 조화 100,000원)  


  <동기회 연회비 납부방법>
  신한은행  
140-013-300272  신일고 제1회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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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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